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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까망별 Jun 17. 2021

알아두면 쓸모있는 외국법 이야기

알.쓸.외.이.를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까망별입니다.


저는 한국과 미국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미국변호사 자격으로 이런저런 기업들에 이런저런 법률 자문을 하면서 먹고살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오롯이 감성만 쫓으며 살아 보려 했으나, 직업 정신이란 놈이 자꾸 나대는 바람에 가볍게 공생을 해보려 합니다.


 매거진은 해외에서 고군분투하며 삶을 살아내고 계신 대한민국 국민이나, 국내에 거주하지만 해외 기업과 일을 하시는 분들, 또는   해당되지 않지만 잡다하면서 흥미로운 지식 수집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연재됩니다.



해외에서 사업을 하거나, 해외 사업 파트너와 일을 진행하거나, 혹은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면 아무리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였다 하더라도 우리의 상식으로 예상할 수 없었던 리스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지난 10년간 전 세계 다양한 나라들의 법적 이슈에 대한 국제 분쟁을 다룬 경험에 근거하여 여러 가지 주제를 최대한 변호사스럽지 않게 가볍고 쉽게 풀어 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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