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4주 전과 다르게 사랑받고 있다.
애타게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아 외롭고 슬펐는데
그 상처를 다른 이에게서 치유받고 있다.
타이밍도 있었겠지만
나의 선택과 행동에서 얻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 아이는 본인에게 영감을 많이 줘서
나를 좋아하는 거 같다.
나는 그 아이에게 사랑을 받아서
안정을 얻고 있고
어제 같이 라면 먹는데 나에게 하트를 찾아줬다.
순수히 나도 그 하트를 받고 좋아해야 하는데
의심 먼저 했다니 미안하다
본인 뇌는 깊게 사랑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며
시야에 들어왔고 뇌에서 반응했을 뿐
보이는 그대로를 말했다고 설명해주었다.
저 말들이 나의 의심을 사라지게 했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