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돈을 갉아먹는 일회용 생활용품에 대해
매우 인색하게 굴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휴지는 항상 부드러움이 제 맛이지!
라는 생각을 작년까지 절대적으로 맹신하며 살았다.
지금은 일회성 비싼 생활용품은 싫고
최대한 사용 수명을 늘려 재 구매하고 싶다.
휴지 한 장으로 해결해라!
구두쇠 으르신 말씀에 공감을 한다는...
이런 생각을 하다니 철 들었네,
돈 벌기 힘들지.. 아까비 아까비 까비 까비 아까비.
나도 대가리가 꽃밭에 가 있다 같은
낙천주의적인 마인드가 좀 현실적으로 변하나 보다.
다행이다.
노후 걱정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