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초

또... 만나자

by 하루 노을

횡단보도에 섰다.

63초






너를 떠올린다




나는

이 초당의 시간도

기억하지 못할 것



지나간다


63초간의 너를 무심코

지나갈 것이다.


잘 지내라


63일

630일

6300일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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