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니게 되면 우리는 수많은 과제들에 맞닥뜨리게 된다.
좋든 싫든의 선호와 상관없이
우리는 점수를 위해 과제들을 수행한다.
그러나,
완성된 글들을 보면
그저 제출용으로 남겨지기에는
아깝게 느껴지는 글들이 태반이다.
위 메거진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그저 잊혀지는 글이 아닌
널리 널리 기억되는 글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글들을 기록하고자 한다.
(수행해 왔던 수많은 과제들 및 활동들 중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을 선발하여 업로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