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와 나누는 아침생각 06
"백 명을 기쁘게 해주는 일과
한 명을 외롭지 않게 하는 일이 나란히 있을 때
후자를 선 택하는 것 또한 용기라고 나는 믿는다.
이 런 의미에서 용감한 사람이 되고 싶다."
-황경신 「밤 열 한시」-
허영가득한 선구자 놀음과
허망한 공명심은 이제 그만 두기로 결심해 봅니다.
한 사람의 응원과 존중만으로 충분한 손바닥만한 삶이니까요.
그 응원과 존중이 되는 또 한 사람이고자 합니다
모두 힘찬 발걸음! 꿈이 되는 월요일
-곰탱이 처룽구리의 사랑하는 여니와 나누는 아침생각 2019_06-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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