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장동료가 물었다.
친구랑 술 마실 때마다
내가 계산한다면
이런 친구를 계속 만나야 할까요?
. . .
이상하다.
너랑 나랑 친구의 개념이 다른가보다.
그리고,
나이 들면 친구도 줄어들어.
체력이 달려서 자주 못 봐.
기억력이 떨어져서
저번에 누가 샀는지 기억도 안 나.
있을 때 잘해.
"혼자지만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