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주

by 박지익

동 : 동생이랑 밥그릇에 우유 한가득 담아서

동 : 동치미 무 두점 아삭아삭 베어먹고 놀곤 했다.

주 : 주막놀이 따라하던 열두살 내가 가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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