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삼행시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지익
Dec 28. 2021
부장
부 : 부친이 내일 퇴직한다고 했지. 꽃다발 사드려.
장 : 장장 30년동안 고생했으니 꼭 안아드려.
박지익
구독자
379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급행열차
겨울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