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로토 Apr 23. 2020

167. 아기의 먹텀

엄마는 하루 종일 입텀...!

매거진의 이전글 166. 똥 손 엄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