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읽어 주는 노래를 찾다.

by 바다에 지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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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는 외로움과 그리움들..


끝을 알 수 없고

이유도 알 수 없지만 어릴 적, 그 오래 전부터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던 감정이었다.




그 존재를 인정하기 싫어서..

내 것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과 희망 때문에

타인에게 기대어도 보았지만

결국은 나 아닌 사람은 그냥 타인일 뿐이었고



노력하는 만큼 채워질 수 있을까 싶어

무릎 꿇어 바닥까지 내려가 보았지만

절대 채워지지 않을 것이었다.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믿고 싶지 않았을 뿐...




끝내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니며

그 누군가가 끝내 줄 수도 없다면..


그냥 내 것이라 보듬어 안아야 하겠지.

https://youtu.be/y6tMA7mjFiA

홀로됨. 헤매지 말자. 발버둥 치지도 말자. 힘만 빠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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