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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역대급 웹툰웹소설 작가가 탄생한 곳

파트너스 위드 카카오 2019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소설,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6만여 개 이상 보유한 국내 대표 종합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이다. 1,300여 곳에 이르는 다양한 규모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모바일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모바일에 특화된 콘텐츠 분절 방식 ‘기다리면무료’와 같은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이 특징이다. 중국 ‘텐센트동만’, 북미 ‘타파스’, 일본 ‘픽코마’, 인도네시아

‘네 오바자르’ 등 현지 플랫폼을 통한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파트너 소개> 


웹소설 작가 정경윤(김비서가 왜 그럴까), 남희성(달빛조각사) 등

웹툰 작가 박경란(이미테이션), 장성락(나 혼자만 레벨업), 신월(드림사이드) 등

CP사(Content Provider) 학산문화사, 대원씨아이, 서울미디어코믹스 등



<파트너가 거둔 효과>



<카카오의 지원>


카카오페이지 주관 공모전 개최 

카카오페이지는 공모전을 통해 작가 지망생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는

총 6,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 ‘제3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을 비롯해 6건의 공모전을 개최해 신인

작가 발굴에 앞장섰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상금뿐 아니라 카카오페이지 유료 연재와 종이 책 출판

검토, 2차 저작 사업 검토 등의 기회를 함께 제공해 창작 활동을 더욱 고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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