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 위드 카카오 2019
카카오 이모티콘은 누구나 작가로 데뷔하고, 콘텐츠 제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이모티콘 작가’라는 새로운 직업이 탄생했고, 현재 등록된 작가수는 2,000명에
달한다. 작가들과 더불어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모바일 콘텐츠 유통 서비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매월 발신되는 이모티콘 메시지수가 23억건에 달하며 이모티콘으로 대화를
주고받은 누적 구매자수는 2,100만명이다.
이모티콘 작가
박철연(늬에시), 애소(옴팡이), 문종범(오구), 김애용(애용이),
언행불일치(똑띠), 세숑(funppy), 익명이(라부) 등
창작자 발굴 및 육성
2017년부터 예비 작가들을 위한 컨퍼런스를 진행했고, 2018년부터는 크리에이터스들이 활동할 수 있는
카카오의 여러 서비스들이 모여 창작자 발굴과 육성을 위한 크리에이터스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2019년 크리에이터스데이에서는 스테디셀러 IP를 다수 제작한 백윤화 작가의 이야기 ‘꾸준히
사랑받기까지, 실패해도 괜찮아’ 등 인기 이모티콘 작가 3인이 초기 창작자들에게 제작 노하우와 창작
스토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