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 위드 카카오 2019
카카오톡 채널은 2011년 10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출발하여 올해 9월 현재의 서비스명으로
변경하였다.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벤트, 쿠폰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케팅
창구로 시작해, 챗봇 주문과 알림톡 등을 출시하며 쌍방향 소통 채널로 나아가고 있다. 올해
‘ 카카오싱크’, ‘스마트메시지’ 등 파트너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선보여 파트너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사업자와 공공기관 등 비즈니스를 하는 누구나
* 카카오 싱크
카카오톡 이용자가 클릭 한 번만으로 파트너사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게 돕는 솔루션.
자사 멤버십과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를 동시에 늘려나갈 수 있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비즈니스 파트너를 도우며 현재까지 G마켓, 한국야쿠르트, 현대백화점
등 170여 곳이 도입했다.
** 챗봇 주문
메뉴 안내부터 주문, 결제, 스탬프 적립까지 카카오톡 채팅창 안에서 카페 관련 서비스가
대화 형태로 한번에 이뤄지는 중소사업자를 위한 스마트 오더 서비스다.
다양한 서비스 교육
카카오는 파트너 대상 간담회, 미팅, 컨퍼런스, 설명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중소상공인들도
카카오톡 채널뿐 아니라 카카오싱크, 챗봇 주문 등 연관 서비스까지도 비즈니스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