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콘텐츠 유통 서비스의 롤모델
카카오 이모티콘은 지난 2011년 11월 카카오톡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이용자들의 대화 환경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드는 모바일 의사소통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누구나 작가로 데뷔하고, 콘텐츠 제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이모티콘 작가’라는 새로운 직업을 탄생시켰다. 작가들과 더불어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모바일 콘텐츠 유통 서비스의 롤모델이 되었으며.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를 통해 수 많은 스타작가들이 나오고 있다.
History
2011년 11월 ㅣ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 오픈
2012년 11월 ㅣ 카카오프렌즈 7개 캐릭터 출시
2016년 01월 ㅣ 카카오 이모티콘 비즈샵 오픈
01월 ㅣ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캐릭터 출시
2017년 04월 ㅣ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 오픈
11월 ㅣ 카카오 니니즈 출시
2018년 04월 ㅣ 큰 이모티콘 오픈
07월 ㅣ 이모티콘 스타일 그룹 오픈
08월 ㅣ 이모티콘 선물 카드 오픈
2019년 03월 ㅣ PC톡 이모티콘샵 오픈
2020년 02월 ㅣ 기브티콘(Give-ticon) 10번째 출시
작가수 약 2,400명
월평균 이용자수 약 3,000만명
누적 구매자수 약 2,400만명
월평균 이모티콘 메시지 전송량 24억건(2020년 전체 누적 발신량 290억건)
누적 상품수 9,700개(2020년)
<이모티콘 누적 매출 및 수익>
누적매출 1억원 이상 이모티콘 20년 1,300개
누적매출 10억원 이상 이모티콘 19년 55개 ▶ 20년 73개
전체 구매 중 선물 비중 (2019년부터 선물 비중 급격히 상승) 20년 40%
<월평균 선물 이모티콘 비중>
<2020년 주목 받은 이모티콘>
<스테디셀러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