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과거의 선택들의 결과라면

by 파스칼

이번주는 특히 "결정"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게 된 한주였다.


그래서 이번주는 뇌과학과 관련된 책을 선정해서 읽어보았다.

결국 뇌의 프로그래밍에 의해 우리는 움직인다는 것.


그럼 현재의 내 모습은 내 프로그래밍이 만들어 낸 모습인가?


현재는 과거의 선택들로 인한 모습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럼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졌다는 말이다.


나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그들의 어떠한 방식보다도,

의사결정을 할때의 기준들이 궁금하다.


홀로서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문제는 "결정"이었다.

그 한번의 선택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바꿔버린다.

직장인일때는 느끼지 못하는 정도의 체감을 2024년 내내 했다.


노하우는 한순간의 성공을 만들어줄수는 있지만,

선택의 기준은 앞으로 올 모든 시간들을 바꿔줄 수 있다.


작은 선택들이 모여서 지금의 나를 만들었을 것이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간 사람들조차 어떤 선택들이 모여 그들이 되었을 것이다.


올해 그럼 나는 내 프로그래밍을 이겨내고,

더 좋은 선택들을 통해 또 다른 미래의 결과값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지금까지의 선택에서 아쉬웠던 적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선택들을 해볼 수 있을까?


이순간 조차도 결국 나의 프로그래밍대로 살아가는 인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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