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아함에 취해버린 은빛 머릿결
수려함에 빠져버린 푸른 눈동자
웅장함에 스며버린 금빛 발자국
미지의 세계를 달리는 어린 아이야,
은하수 넘어 훨훨 날개짓을 해보렴.
물빛에 비춰드는 아름드리 너의 꿈은
멀리 아득한 유년의 꿈
잡히지 않는 기억의 꿈
꺼지지 않는 꿈 속의 꿈
눈으로 보여지는 풍경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울림을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