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인용사이
요즘따라
내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니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이 시를 읽는 순간
어디선가 들은 것 같다면
익숙한 노랫말이 떠올랐다면
이 시는 내 것일까요?
가수 소유님의 것일까요?
저작권은 '썸'을 타지 않습니다.
작가와 작품은 '부부'사이입니다.
🍇열매님들을 위한 열정맥스의 열정 에너지 충전소입니다. '10000명의 아이들 구제하기'가 비전이며, 청년들에겐 꿈과 희망을 장년들에겐 아직 늦지 않았음을 알리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