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뉴욕 여행이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회사 동료들에게 뉴욕 여행 간다고 하니, 선배님이 조언해 주십니다.
"미국 가서, 절대 No thanks라고 말하면 안 돼! 아주 무례한 표현이야. 알겠지? 조심해"
속으로 '노 땡큐! 쓸 수 있는 말 아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한국에선 아주 흔하게 배우는 표현이지만, 미국에서는 무례하다고까지는 아니어도 다소 차갑게 들릴 수 있다고 합니다.
스레드에 물어봤는데 친절한 스친 님들이 알려주셨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미국 여행 시 주의하면 좋은 영어 표현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정중한 거절을 표현할 때
나의 대답 : “No, thanks”
"No, thanks"는 미국인이 듣기에 다소 딱딱하거나 거리감 있는 뉘앙스라고 합니다.
� 대안: "I’m good." / "I’m okay, thank you."
2️⃣ 화장실 찾을 때
나의 대답 : “Restroom, please”
"Excuse me, where’s the restroom?"이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라고 합니다.
� ‘please’만 붙이면 어색하게 들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주문할 때
나의 대답 : “I want...”
한국에서는 "I want coffee."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I want"는 다소 명령조처럼 들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대안: "Can I get a coffee?" / "I’ll have a coffee."
4️⃣ 잔돈 물어볼 때
나의 대답 : “Do you have change?”
한국식 직역으로 잔돈 있냐고 묻는 표현입니다.
이는 미국에서 다소 공격적이거나 거래하는 느낌을 줍니다.
� 대안: "Can you break a $20?" / "Could you give me some change?"
5️⃣ 전화 부탁할 때
나의 대답 : “Call me when you’re free.”
한국에서는 ‘편할 때 전화해’라는 뜻으로 말을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이 표현은 약간 명령조로 들릴 수 있습니다.
� 대안: "Give me a call when you get a chance."
�여행 영어 꿀팁
작은 표현 차이가 상대방에게 주는 인상은 의외로 큽니다.
특히 여행지에서는 "예의 바르고 부드럽게" 들리도록 신경 쓰는 게 좋아요.
개인적으로 미국이라는 나라가 주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왜 미국이 무섭게 느껴지는 걸까요?
아무래도 요즘 한국 근로자들 구금 소식이나, 뉴스에서 보이는 내용들이 한국보단 위험한 느낌을 주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미국도 사람 사는 곳이니 예의와 정도를 잘 지킨다면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 여행 준비하는 모든 분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