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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작은일기
240719
by
방루
Jul 20. 2024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문득
서로 기대어 밤달 한 번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섭섭해졌다
그냥 그렇다고,
이젠 다시 홀로 감당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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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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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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