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방루 Aug 11. 2024

240810


너의 이야기는 시나브로 나의 하늘을 물들인다

그렇게 너를 닮아가니 이것을 사랑이라 해야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24073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