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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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한 어린이편은 브런치북 연재글로 이동하게 되어 수정합니다. 삭제할까 했지만 찐 구독자분의 첫 댓글이 달린 소중한 포스팅이라 수정으로 대체해요. 감사합니다.
결국은 긍정으로 귀결되는 우리동네 폴순이의 우당탕탕 사는 이야기. 지나갈 때마다 동네 사람들이 모두 나와 인사해주는 '폴'같다는 남편의 말에 지어본 이름 '폴순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