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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얀술 Oct 26. 2023

고두밥에 최적인 더고항

발뮤다

쌀 밀도가 높으면

밥 경도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경우

밥알을 속까지 깊숙이 푹 익혀주는

밥솥이 필요합니다.


술밥인 고두밥을

3시간 불리고, 찌고, 듬들이는 이유는

밥알을 속까지 푹 익히기 위해서입니다.


중탕식 전기밥솥

발뮤다 더고항으로

술밥인 고두밥을 지어보세요.


밥알을 속까지 푹 익히기 위해

3시간씩 쌀을 불리지 않아도

쌀을 맑을 물이 나오게 깨끗이 씼어서

발뮤다 더고항에 넣으면

55분만에

속까지 푹 익은

고두밥을 완성합니다.


그동안 만들던 술과 달리

쌀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술을

빚을 수 있게 됩니다.


쌀에 따라 술이 확연히 다른

일본 사케의 노하우중 하나는

고두밥에 있습니다.


속까지 푹 익힌 고두밥이어야

쌀의 특징이 술에 구현되기 때문입니다.


고두밥 짓는 방법을

발뮤다 더고항으로 해보시기를 권합합니다.


중앙일보 미식 탐구 클래스에서는

발뮤다 더고항을

20% 싸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연농법 농부가 지은

밀도가 높은 햅쌀 4종과

쿠엔즈버켓 밥용 참기름

네이처샵의 밥샐러드용 레몬머틀소금

하얀술의 이화주용 이화곡

밥 테이스팅 노트

등도 함께 보내드리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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