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쌀 밀도가 높으면
밥 경도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경우
밥알을 속까지 깊숙이 푹 익혀주는
밥솥이 필요합니다.
술밥인 고두밥을
3시간 불리고, 찌고, 듬들이는 이유는
밥알을 속까지 푹 익히기 위해서입니다.
중탕식 전기밥솥
발뮤다 더고항으로
술밥인 고두밥을 지어보세요.
밥알을 속까지 푹 익히기 위해
3시간씩 쌀을 불리지 않아도
쌀을 맑을 물이 나오게 깨끗이 씼어서
발뮤다 더고항에 넣으면
55분만에
속까지 푹 익은
고두밥을 완성합니다.
그동안 만들던 술과 달리
쌀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술을
빚을 수 있게 됩니다.
쌀에 따라 술이 확연히 다른
일본 사케의 노하우중 하나는
고두밥에 있습니다.
속까지 푹 익힌 고두밥이어야
쌀의 특징이 술에 구현되기 때문입니다.
고두밥 짓는 방법을
발뮤다 더고항으로 해보시기를 권합합니다.
중앙일보 미식 탐구 클래스에서는
발뮤다 더고항을
20% 싸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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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가 높은 햅쌀 4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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