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과 롤빵

펠리칸 베이커리 パンのペリカン

by 하얀술

펠리칸 베이커리 パンのペリカン 라는 다큐멘터리는 우치다 슌타로 감독, 와타나베 리쿠, 나기 히로유키, 이토 마사코 등이 출연한 영화입니다. 얼마나 가치가 있기에 빵집을 영화로 만늘었을까? 빵이라고는 식빵과 롤빵 단 두 종류인데요.


https://youtu.be/3U-sE86hq6c?si=ts_bvcua9jCykjLL

영화 예고편입니다


‘펠리칸’의 제빵사들과 판매 직원들의 분주한 손길, 빵을 찾는 고객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펠리칸’은 오전 8시에 문을 열지만 직원들은 오전 4시부터 출근해 일을 시작한다. 빵이 다 구워지면 철제 선반에 옮겨 담고, 식빵은 나무 선반에 옮긴 뒤 포장해서 고객들에 판매한다. 개점 시간 전부터 갓 구운 빵을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하며, 예약 주문을 하는 손님들도 많아 나무 선반에 예약 주문표가 가득 붙어있기도 하다.


영화 ‘펠리칸 베이커리’는 착실하고 정직한 신념으로 시대와 사람을 연결하는 빵집을 비춘다. 1942년 개점 이래, 식빵과 롤빵 단 두 종류로 사람들을 사로잡은 베이커리 ‘펠리칸’의 이야기다. 현재 4대 사장 와타나베 리쿠가 운영하는 ‘펠리칸’은 시대가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빵을 단 두 종류만 판매하는 전략으로 고객들을 여전히 끌어들이고 있다. “남은 빵 있나요?”라는 말이 마치 슬로건이 된 인기 빵집 ‘펠리칸’이 어떻게 단 두 종류만으로 수십 년 동안 사랑 받을 수 있었는지, 그 특별한 이야기를 영화에 담았다.


제가 간 시간은 낮 시간이었는데 마침 대기 줄이 없어 식빵과 롤빵 모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는 만석이라 들어갈 수 없었고 사진 촬영도 초상권때문애 불가능했습니다.



빵의 질감을 보세요.


맛은 밀가루 향, 맛 없이 은은한 담백함입니다, 단맛, 풍미 등이 무미할 정도로 담백합니다. 쌀로 치자면 고시히카리로 한 밥처럼 깔끔, 담백, 은은합니다, 일본인들의 취향이 짐작가는 맛입니다. 일본 맛의 텍스트라고 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영화 시놉시스에 “SINCE 1942.도쿄 아사쿠사에 위치한 빵집 ‘펠리칸’은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로 붐빈다. 판매하는 빵은 식빵과 롤빵, 단 두 가지. 평범해 보이지만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진심의 맛으로 78년 동안 사랑받는 베이커리를 만난다! “ 라고 적힌 바로 그 자체입니다.


영화 평가를 소개합니다. “일본 도쿄 아사쿠사에 위치한 역사 깊은 빵집 ‘펠리칸’에 관한 다큐멘터리. 1942년 개점해 식빵과 롤빵 두 가지 빵으로 승부 해온 색다른 빵집의 성공 비결과 경영 철학을 두루 듣는다. 베이커리 전문가들과 단골손님들의 평가가 군침이 돌게 한다면, 펠리칸의 4대 사장과 펠리칸에서 40년 넘게 일한 제빵사의 책임감은 일과 삶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빵 마니아들을 위한 음식 영화이면서 자기 계발에 자극을 주는 성공 스토리로 보기에도 손색없다.”


영화는 우리나라에도 개봉된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펠리칸의 빵 맛 - 담백, 깔끔. 은은함이 환영 받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빵의 도화지같은 펠리칸의 빵. 기회되면 다음 번에는 예약하고 가서 석쇠에 구운 빵 맛을 보아야겠습니다.


https://youtu.be/S0jdbwhVHeI?si=eRQkwA-kKs8OT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