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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사생활

기억에 없는 메모

by 쿠키

나는 정말이지 미쳤나봐..

길을 걷다가도

꽃을 보다가도

산에 올라서도

잠자리에 들어서도


글을 쓴다

깊은 한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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