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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부제: 아름다운 황혼은 바보 같은 젊음을 품고 있었다
차례
1. 첫눈은 약속을 만든다
2. 현실보다 미래를 보았다
3. 도덕군자보다 호기심
4. 엄마·아빠의 역할
5. 십시일반
6. 파친코에 미치다
7. 드디어 만나다
8. 고인돌과 람사르습지
9. 홍익인간
10. 남편은 시댁 편
11. 선과 악
12. 에필로그
나는 의미를 좇는 재미주의자입니다. 손흥민을 좋아합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축구이야기’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