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학개론 - 가장 잘못된 결정은 결정을 하지 않는 것
안녕하세요 :)
피손미의 오늘한줄 입니다.
사장학개론 책을 바탕으로
오늘은 어떻게 하면 결정을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의사결정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어 모든 결정에 공을 들일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결정을 잘 내릴 수 있을까요?
사장학개론 김승호
저자는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의 방향보다 속도가 돋보인다.(46p)
생각을 깊게 한다는 이유로 결정을 미루는 사람은
결정의 결과보다 더 가치 있는 자신의 시간을 죽이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거의 99%의 결정을 순식간에 진행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모든 결정을 즉각 처리하고 지시하고 종결(46p) 합니다.
즉각 결정했다가 낭패를 보면
어쩌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실패한 결정이라도
그것에서 배우는 것이 있고,
실패한 결정이라도
추가적인 결정을 잘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결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심사숙고 이상의 결정으로
자신의 시간을 죽이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저자는 결정을 미루는 습관을 아주 안 좋은 습관이라 말합니다.
가장 잘못된 결정은
결정하지 않는 것이다.(47p)
내가 내린 잘못된 결정들을 수정하는 과정 덕분에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이다.(47p)
결정을 하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것이
오히려 나의 인생을 좀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 자기 계발서에서는 실패를 통해
성장하고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한결 같이 이야기합니다.
그러니 브런치 구독자 여러분도
즉시 결정을 내리시고
갈림길의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용기를 내시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낯섦을
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삼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피손미의 오늘한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 피손미
서강대 데이터사이언스&인공지능 석사
前 Dr.Glass, Inc. COO
現 Data Korea, Inc.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