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은, 살아있음이다

by Peach못한

무언가 갖고 싶다는 건

어찌 보면

내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는 뜻이 아닐까?


내가 소중하니까,

적당히 살기가 싫은가 보다.


-라고 장바구니를 채우며 합리화하기.


아 왜

나 내가 소중하다고 이제


그러니까 통장은 어서

그 눈을 감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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