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따위에 속상해하다니 (aka. 애니팡4)

사물 에세이 #5

by Dr 뻬드로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Lonely Night sung by 박완규 (부활)




왜 손꾸락이 그 중요한 순간에 잘못 건드려서 아이템을 만들지 못했을까

아이템 방향을 아깝게 그쪽으로 썼을까

밤에 누워서도 천장이 애니팡 화면 같은 때

하트가 하나도 남지 않은 그 모습을 기억하며


아이템 현금결제, 과금없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보려고 합니다.

재미없다면서 꾸준히 판올림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언젠가 해낼겁니다.^^

애니팡4 스테이지 140 (매우 어려움)을 만나 벽을 넘지 못하며 마치 인생 같아 글로 남깁니다.


IMG_9647.PN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드론 said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고!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