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어느 여름날, 스티브 잡스가 자주 들렀다는 덴푸라집 ‘텐유(点)’에 방문했다.
예약은 오픈 시간에만 가능했기에 가까스로 자리를 잡고 텐유에 들어섰다.
보통은 덴푸라 오마카세를 먹지만, 당일 기차 시간 문제로 덴푸라동을 주문해 먹었다.
맛도 훌륭했지만, 왠지 모르게 스티브 잡스의 흔적과 향기가 느껴져 더욱 특별했던 기억이 난다.
안녕하세요, 음식, 여행, 디자인 등 다양한 문화를 사랑하는 ‘맛있는 피츠’입니다. 인생 처음으로 소설에 도전해 보고자 이렇게 브런치에 노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