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매일 적다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빽언니
Jan 04. 2022
캐럴라인 냅 <명랑한 은둔자>
매일 읽고 적기
사실 나는 걷기를 운동으로 쳐주지 않는 사람이었다. 아파야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제 이런 생각이 든다.
아마 처음 떠올리는 생각인 듯한데, 우리의 마음 또한 여러 면에서 하나의 근육이라는 것, 그리고 그것은 체육관에서 운동시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체육관 밖에서도 돌봐야 하는
근육이라는 것이다.
-캐럴라인
냅 <명랑한 은둔자>
keyword
운동
독서
빽언니
소속
직업
프리랜서
글도 못쓰면서 글쓰기 좋아하는 아줌마
구독자
32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양희은 <그러라 그래>
고미숙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