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바다의 짝사랑

짝사랑

by 심스틸러

오랜 시간...
변함없이 무심했던 바위를
하염없이 두드려 온 바다는
해님이 남기고간 선홍빛 위로에
오늘도 아름답게 물들어 간다.

붉은 바다의 짝사랑, written by 심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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