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255일차] 짧은글 쓰기

행복

by 김연필

#1

무엇이 행복한 삶인지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는 어렵다. 하지만 한가지, 자고 싶을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날 수 있는 삶은 분명 행복할 것이다.


#2

소고기와 돼지고기 무엇을 먹었을 때 더 행복한가?

그리고 그 답은 어떤 가치에 근거를 두고 있는가?

당신 삶의 행복은 어느 가치를 따르는가?


#3

나는 A가 하고 싶고

너는 B가 하고 싶다.

나는 A을 하면 행복하고,

너는 B를 하면 행복하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행복할까?


#4

거짓말을 하고 있는게 아니야.

너라서 내 생각과 의지가 변하는 것 뿐이야.

그게 더 행복하니깐 선택한 거야.

너라서 그런거야.


#5

실제로 행복과 불행은 삶속에 반반 있는걸까?

행복과 불행이 다 내 마음속에서 만들어 진 것이라면.. 내가 스스로 반반씩 만들고 있는걸까?


#6

행복에 관하여 무엇을 쓸지 고민하고 있는 나는 지금 이 시간이 행복한가? 글의 재료들을 찾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행복하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안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꾸준함을 길러보기 위한 마음도 있기에 그냥 하지 않는 건 아닌것 같다.

사실 나 자신과 약속을 한 일이라 어기는 것이 그리 어렵지가 않다. 그래서 더 의도적으로 약속을 지켜나가고 싶지만, 때론 이게 정말 행복한 일인지 의문이 든다. 그래도 행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도 이정도 글을 쓰고 있다.


#7

영화 라빠르망을 봤다.

모두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그저 모두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선택을 했을 뿐인데, 모두가 행복해질 수 없었다. 삶이란 참 아이러니하다. 모두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어도 그 행복을 누구도 보장해주지 않는다.


#8

행 동하지 않으면 찾아오지 않는

복 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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