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머문 흔적들
#1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것, 관계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것
#2
시간을 쌓아서 마음을 세워 올린다. 함께 쌓아 올린마음은 무척이나 단단하다. 어느정도 세월은 가뿐하게 견뎌낼 것이다.
#3
불필요한 말을 꺼낼 필요없이 바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얼마나 있나요? 그 사람 곁에 당신도 있나요?
#4
잘 보이려 하는 것도 아니고
날 이해 시키려는 것도 아니라
그저 마음을 표현할 뿐이라는 것을 느끼고 또,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곁에 오래 두자.
#5
작은 것들이 쌓인다. 눈에 잘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쌓인다. 청소를 게을리 한 방 구석에 먼지가 쌓이듯,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쌓인다. 내가 알아도, 몰라도 상관없이 쌓인다. 그렇게 쌓이다가 어느날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니 두려워하자.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자. 나답게 쌓아가자. 그렇게 하자!
#6
하고 싶은 일을 하나 둘 하다보면, 조금씩 무언가 깨닫는 것이 있다. 이건 하고 싶지 않을 일을 해도 마찬가지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좀 더 마음 깊이 다가온다. 그것을 깨달았다고 성인이 되거나 연륜이 쌓인다거나 하는 거창한 의미는 전해지지 않더라도, 적어도 어제보다, 조금 전 보다 한 발 더 내 딛었다는 그런 느낌이 있다. 그것이 바로 나를 새롭게 만든 것이리라. 거기서 오는 기쁨은 무언가를 배워서 알게되서 느끼는 기쁨보다 크다. 지식으로 쌓아가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행동과 나와 함께 변화할 때, 그 기쁨은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을만큼 가치롭다. 우리는 모두 매일매일 나를 새롭게 창조할 수 있다. 거기서 기쁨을 찾고 느끼는 사람이 되자. 오늘을 사는 사람이 되자.
#7
늘 하던 말이 어느 날은 유난히 상대방에게 잘 전달 되는 그런 날이 있다. 항상 똑같은 마음임에도 불구하고 차이가 나는건 관계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통한다는 것, 그것이 존재하는 관계가 더욱 아름다운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싶다.
#8
술, 담배보다 중독성이 심한 것, 바로 사랑하는 사람
#9
사랑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다. 서로 함께 하는 것이다. 1+1=1이 아니라 1+1=1+1이 되는 것이다.
#10
실컷 표현하자
실컷 오해하자
실컷 의심하자
실컷 멋대로하자
실컷 화를내자
실컷 나를 드러내자
#11
본심이 아닌 것들은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