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도 있는거지
12시가 넘어서 택시를 타고 퇴근하는 중이다.
나는 배가 고프면 성질이 더러워진다. 배가 너무 고프다. 이시간에 집에 들어가면서 한끼밖에 못 먹었다. 그러한 이유로 오늘 글쓰기는 여기까지 하련다. 계속 써내려갔다간 내 마음속 어두움이 마구 솟구쳐 글에 고스란히 남을 것이 분명하다.
아침부터 뭔가 좋지 않더니만 하루 종일 일진이 사납다. 내일은 좋은날이 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