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회를 후회로 덮으려고 하는 바보짓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
얼마나 더 많이 아프고 아프고 아파야하는 걸까?
그렇게 아프고 나면 무뎌지는 걸까?
그 속에서 발견해야할 무언가가 있는 걸까?
#3
조금은 진정이 된 걸까?
아니면 잠깐의 소강상태가 지나가는 것일까?
#4
희망이 없는 내일을 꿈꾸기보단,
오늘만 생각하는 것이 더 낫기야 할텐데..
이 삶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
끝은 어디일까?
선택하는 것일까?
선택 당하는 것일까?
#5
위로도 아래로도 끝이 없는 것만 같다.
바닥을 칠 수도 없고,
정점을 찍을 수도 없다.
그럼 무엇을 해야 하는가?
#6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나만의 생각
#7
철저하게 모르고 살아라.
죽는 그 순간까지도 모르고 살아라.
#8
모두가 이기적일수 밖에 없는거야.
배려?
그 단어를 오늘부터 확실히 버린다.
#9
뻔뻔해지지 말고
솔직해지는 거야
#10
죽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죽여버리는 것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