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네
현충원 영상, 쓰는 모습 촬영차 금천구 스튜디오에 다녀왔다. 생각보다 가기 불편했지만 환대와 정으로 행복한 하루였다. 맛있는 밥과 커피까지 얻어 먹고 좋은 분들도 알게 되었다. 다음에 선물 챙겨서 또 방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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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아가사 크리스티 만년필 F촉
동백문구점 제비꽃 만년필 잉크
동백문구점 에피파니 하드커버 노트 공책
📚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어쩌다, 문구점 아저씨> , <필사의 시간> 등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