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어제부터 목이 따갑고 기침하고 코가 막혀 내과에 갔다. 심한 상태는 아니라 약 먹고 푹 쉬면 된다고 한다.
요새 몇 달 동안 일도 거의 하지 않으며 그동안 배우고 싶던 것도 배우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있다. 12월부터 국비지원 영상제작교육 들어야 하니 남은 기간 사람들 좀 많이 만나 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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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아가사 크리스티 만년필 F촉
동백문구점 제비꽃 만년필 잉크
동백문구점 에피파니 하드커버 노트 공책
📚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어쩌다, 문구점 아저씨> , <필사의 시간> 등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