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45
댓글
20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펭귀니
Mar 15. 2024
브런치메인 떡상
표현이 적합한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요
브런치 메인에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입원기간 포기하지 않고 글쓰기를 이어갈 수 있게 응원해 주신 구독자님들과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채수아 작가님,
Choi 작가님, 서주 작가님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곳을 거쳐가는
모두가 아프지
않게,
행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keyword
브런치메인
감사
응원
펭귀니
소속
직업
주부
행복하기 힘든 순간에도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구독자
17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천재작가님 보고 계신가요
구독자 수 100명 돌파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