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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펭귀니 Mar 15. 2024

브런치메인 떡상

표현이 적합한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요



브런치 메인에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입원기간 포기하지 않고 글쓰기를 이어갈 수 있게 응원해 주신 구독자님들과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채수아 작가님, Choi 작가님, 서주 작가님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곳을 거쳐가는 모두가 아프지 않게, 행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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