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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펭귀니 Mar 22. 2024

매거진을 분리했습니다.

슬기로운 입원생활, 많이 사랑해 주세요

https://brunch.co.kr/magazine/hospitalization


40일간의 입원기간 동안 작성했던 글을 별도의 매거진인 '슬기로운 입원생활'로 분리하였습니다. 댓글로 의견 주신 초맹작가님과 허브티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구독자님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드디어 내일 퇴원합니다. 여러분들의 댓글과 라이킷은 예상보다 길어진 입원생활을 견딜 수 있게 도와준 원동력입니다.


이곳 브런치에서 앞으로도 글 쓰고 소통하면서 함께 성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구독자님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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