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 나 오늘 교회 안갈래."
"애야. 넌 담임목사잖니."
#2
"엄마. 나 오늘 학교 안갈래."
"애야. 넌 선생이잖니."
학교에 출근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짧은 기간 관찰 결과 교육자와 피교육자 양쪽 다 가기싫어한다. 하지만 서로 억지로 학교란 곳에서 만나고 있다.
서로 피곤하다.
정말 학교가기 싫다.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께 존경을 표한다.
그들은 매일 아침 자기자신을 이기는 놀라운 멘탈의 소유자들이다.
모든 선생님들께 이 노래를 띄워드립니다.
량현량하- <학교를 안갔어>
학!학!학!학! 하꾜를앙가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