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첫인사 하고 첫날만 다섯 타임을 수업했다.
쉬는 시간 10분은 왜 그리 짧은 걸까.
학생시절에도 선생시절에도 쉬는시간은 너무 짧다.
교육부는 각성하라.
그나저나 아이들이 나 잘생겼단다.
그리고 동안이란다.
20살인줄 알았단다.
이런말한 학생들이 한 두명이 아니다.
진짜다.
오늘 하루만 해도 엄청 들었음.
근데 말은 5지게 안듣는다.
기가 쑥쑥 빨리네.
오늘 집에오다가 전철에서 기절해서 내릴역도 한참이나 지나쳐서 다시 되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