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1시간만 해!!
위에 사진은 1994년도에 한국에 출시한 프린세스메이커2라는게임이다. 국내에선 상당히 인기가 많았으며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많았다. 이게임은 육성시물레이션게임이다. 딸을 성인까지 키우기위해 스케줄을 짜는데 어느것이든 한쪽만 몰아서 하면 캐릭터가 병이들거나 가출을한다. 그래서 그렇게 하지않으려면 휴식이나 바캉스를 적절히 섞어줘야했다. 30년전 게임조차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자녀가 병이 든다라는걸 제시하고있다.
자녀가하고있는 게임을 직접해보면된다.
바람의나라, 리니지, 포트리스2 등등 온라인게임은 많았지만 주로 고객층은남성이다. 여성들은 많이하지않았다. 우리는 어머니들을 타겟팅해야하니까 논외로하자.
2시간만하고와 라고 해야할까? 아니다. 시간으로 기준을 잡지말고 경기당으로 기준을 잡으면 편할것이다. 2게임만 하고 나와라.
다음엔 어떤게임이 안좋은지 찾아보고 어머니들은 첫게임을 어디에 손을 한번 슬며시 담궈봐야할지 찾아보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