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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00만을 가지 않았지만 이번주에
1000만 갈 것이라 다시한번 재관람.
두 번째 봐도 우리는 같은 지점에서부터 터지기 시작했고,
마지막에 펑펑 울다 나왔다.
리클라이너관에서 봤는데 어찌나 슬픈지 자동으로 다리가 오무려지는 현상이....
충분히 울 수 있어서 좋았고
가슴안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어서 좋았다.
울리려면 차라리 이렇게 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