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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 컷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인생사란.
위 그림을 그렸을 때가
서울이 영하 12도였던 겨울.
그리고 더워서 몸이 녹을 것 같은 지금.
영하 12도와
체감온도 35도 사이.
그때도 밖은 위험하고
지금도 위험하네.
-덧붙임 1-
2004,2005,2006,2007,2008,2009,2010,2011,2012,2013,2014,2015,2016
13권의 시간기록장들.
그리고
14번째 시간기록장 이야기가
카카오스토리 펀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14년간의 이야기를 연재할 거예요.
많이들 들러서 이야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9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