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었다
당신과
나사이
2.5그램
+
당신이 생각나면
눈을 감던 때가 있었다.
눈을 감으면,
보이지 않으면
사라질 줄 알았다.
그래서
감고
또 감았다.
지금은
눈을 감지 않는다.
눈을 감으면
불어오는 전부가
당신이었다.
https://www.instagram.com/perytail/
-페리소식통-
#1
11번째 책 작업 중입니다.
이번 책은 위즈덤 하우스와 함께 해요.
지금은 가편집중이고
5월중 출간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들은
브런치나 제 sns통해서 계속 알려드릴게요.
#2
카카오톡 이모티콘샵에서
페리테일로 검색하면 그동안 출시된 이모티콘이
쪼르르르르 나옵니다.
아래 링크는 가장 최근 출시된
페리 이모티콘입니다.
http://bit.ly/Parody_talk_Pery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 페리와 함께하는 패러디톡 ’ 혹은 ‘페리테일’ 을 검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