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페리테일 Dec 31. 2017

안녕 2017, 고마웠다

<페리의 감정가게>


페리의

감정가게



+


좋았다

나빴다

더웠다

추웠다

얼었다

녹았다


올해도

그냥다

고마웠다


안녕

2017



*

2018 시간기록장_뻔샵

https://goo.gl/2vi4Un  


작가의 이전글 페리테일 새해버젼 아이폰텐 잠금화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