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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페리의
감정가게
+
너무 추워
머리가 얼얼하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차갑지 않은 파란 밤을 만난다.
영원할 것 같던
그날들도
그렇게 흘러가버리더라.
마지막 눈이 올지도 모르고
마지막 추위가 올지도 모르지만
결국 다 지나간다.
내가 보내지 않아도
어차피
그렇게 흘러간다.
어제의
파란밤은
그런 밤이었다.
참!!!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시간기록장으로 일년을 다시 시작해보...-_-;;;
시간기록장에도 관심을....
2018 시간기록장_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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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나왔습니다 #귀여운거그려서20년살아남았습니다 만화를 그리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13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맛트의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