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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Future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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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페리테일 May 26. 2023

인간은 그저 얻어타고 가는구나

그때 우리가 오랑이를 태운줄(구한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오랑이가 우리를 태우고 가고 있구나



https://brunch.co.kr/@perytail/566

02화 그날밤의 온도

같이 살 수 있을까 001 | 같이 살 수 있을까 001 https://www.youtube.com/watch?v=W1qZMbYdUoc https://www.youtube.com/watch?v=2R_yXB-Y4PA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오랑씨 카카오톡 이모티콘 https://emoticon.kakao.com/items/BwfRJ

brunch.co.kr/@perytail/566

 

#벌써5년째 #오랑씨 #귀염드라이버1종 #트럭몰수있음 #인간은그저얻어타고가는구나 #고양트럭


페리테일 소속 직업 출간작가
죽을 것 처럼 아픈데 같이 살 수 있을까 1 저자

만화를 그리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12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맛트의요정 #귀여운거그려서20년살아남았습니다 열세번째 책을 준비중입니다.
구독자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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