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8월 넷째 주 영어진행기
이번 주에 00 이는 개학을 했습니다. 방학 동안 규칙적인 생활을 한 덕분에 학교 생활에 바로 적응을 했고 1학기보다 2학기가 더 재미있다고 합니다. 2학기에는 방학 동안 부족했던 독서를 좀 더 해보려고 매일 00 이의 하교 시간에 맞추어 학교 도서관에 갑니다. 점차 적응이 되면 00 이가 스스로 도서관을 들러 하교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이번 주 영어는
읽기: 스스로 읽기 누적 2천 권을 달성했습니다. 아마 3 천권쯤 되면 무언가 큰 발전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매직 트리 하루스로 매일 집중 듣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5 챕터씩 하는데 스스로 하려면 아직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대화 부분은 따라 하기도 하면서 곧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듣기 : 빨간 머리 앤, 소공녀, 차이코프 스키. 흘려듣는 시간을 밥 먹는 시간으로 제한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활동에 방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보기: 개학을 하고 나니 바로 디비디 보기가 어려워집니다. 시간이 없네요. 주말을 이용해서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빨간 머리 앤 2편과 아서를 재미 있게 봤습니다. 당분간 빨간 머리 앤 2편에 빠져 지낼 것 같습니다.
말하기 : 프레젠테이션(차이코프스키) 준비를 스스로 했습니다. 아이가 몰입해서 준비하는 모습이 참 기특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텔링하는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이제 하고 싶으면 스스로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영상을 찍으면서 합니다.
듣고 적기: 받아쓰는 실려과 속도가 빨라져서 하루에 두 권씩 했습니다. 이제 곧 런투리드와 이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쓰기: 일기 한 편, 독후감 한 편, 독서록 작성
영어수업: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고 컴퓨터로 이해도 체크를 받았습니다. 각자 스토리맵을 작성해오라는 숙제를 받았답니다. 선생님께서 다양한 형식으로 글쓰기를 시켜서 독후감의 완성도를 높여가시겠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품앗이 : 친구가 고야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00 이는 고야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열심히 참여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봐도 좀 이해하기 힘든 위인이었습니다.
워크북: math, blue plant(과학)